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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제우주대회(IAC) 2026 참가... K-우주기업 글로벌 무대 진출 지원

조회수112 작성자우주항공청 등록일2026-10-02 12:00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10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이하 ‘IAC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제우주대회(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 IAC): 국제우주연맹(International Astronautical Federation, 이하 ‘IAF’)이 매년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행사로, 전 세계 정부 우주 기관, 기업, 연구소 및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 분야 최신 동향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


우주항공청은 IAC 2026에서 주요국과 양자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및 3개 지자체(대전광역시·경상남도·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한국관(Korea Pavilion)을 운영해 K-우주산업의 역량을 국제사회에 선보인다.

먼저, 우주항공청은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을 수석대표로 미국 국무부, 룩셈부르크 우주청, 폴란드 우주청, 호주 우주청과 양자면담을 통해 그간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캐나다 우주청, 이탈리아 우주청 등과는 심우주 탐사, 우주과학 연구 등 핵심 우주탐사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0월 6일(화)에는 ‘IAF 글로벌 우주 리더 정상회의’에 참석해 달 경제(Lunar Economy) 관점에서의 한국 달 탐사 현황과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이어 열리는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국 회의’에서는 약정 서명국과 함께 지속 가능한 달 활동을 위한 달 궤도 잔해 경감 및 폐기 관리의 중요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관에는 지자체 및 항우연이 선발한 국내 우주 혁신기업 9개사*가 참여해 핵심 기술을 전시한다. 특히, 10월 7일(수)에 열리는 ‘한국의 날: 피칭데이(Korea Day: Pitching & Networking Reception)’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유관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각 사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 메카티엔에스, 무인탐사연구소, 스페이스 솔루션, 스페이스맵, 스펙스, 스텔라비전, 지티엘,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나다 순)


아울러, 우주항공청은 한국관 참여 기업뿐만 아니라 단독 부스로 참가하는 국내 기업(7개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 기업 부스 연계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누리호 발사 예정일인 10월 7일(수)에는 한국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배지를 배포하는 등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 나라스페이스, 세트렉아이, 애드웨이, 이노스페이스, 컨텍, 텔레피스, 한국항공우주산업(가나다 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IAC 2026 참가는 한국의 우주 협력 외연을 넓히고, 국내 유망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국제무대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차원의 협력 채널을 활용해 국내 우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1. 국제우주대회(IAC) 2026 개요 1부.
2. 한국관(Korea Pavilion) 개요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