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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항공우주부품고도화기술개발 사업 성과 발표

조회수46 작성자우주항공청 등록일2026-09-16 13:00

- 9월 16일(수) 제주에서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성과 활용·확산 방안 논의
- 2032년까지 매출 1,027억원 전망, 신규 수주 계약 957억원 체결


【관련 국정과제】 28.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9월 16일(수) 롯데호텔 제주에서 ‘항공우주부품공정고도화기술개발’ 사업(R&D)(’24~’28년, 총사업비 185억원)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항공우주부품공정고도화기술개발 사업은 국내 항공 제조기업의 수출역량을 높이고, 항공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항공기에 적용되는 부품을 대상으로 초도품 개발과 제조공정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업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산업현장의 활용·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기관이 과제별 연구개발 성과와 제조현장의 공정 개선 및 품질 확보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고, 개발 기술을 실제 부품 생산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6개 기업*을 주관기관으로 총 20개 기관이 참여기관으로 참여해 에어버스 A320·A330, 보잉 B737·B787 항공기 등에 적용되는 부품의 제조공정 고도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대한항공, ㈜율곡, ㈜케이피항공산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세우항공,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본 사업을 통해 총 1,027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기업 별로 (주)율곡은 보잉 737 날개 구조물의 국내 대체 생산과 신규 수주 계약체결을 통해 2032년까지 957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는 본 과제를 통해 항공기 객실부품 인증을 추가 획득하여 약 10억원 규모의 국내 공급 성과를 전망하고 있으며, 추가 해외 인증 확장을 통해 국외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주)케이피항공산업이 항공기 날개 구조물 물량 40억원, (주)세우항공이 군용 고정익기 및 소형무장헬기 부품 등으로 20억원의 성과가 예상되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화물기 개조 동체 구조물 공급계약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외 항공기 제작사와 연계된 물량이 상당 부분을 차지해 국내 항공부품 기업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진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항공청은 이와 같은 성과를 후속 연구개발로 연결하기 위해 대규모 연구형 연구개발 사업인 ‘항공체계 연계형 소재·부품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확인된 공정·생산기술 성과와 수주 실적을 소재·부품 단계의 기술 자립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항공부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과 함께 이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공정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연구개발 성과를 산업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제조역량 강화와 항공 소재·부품의 기술 자립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1. 항공우주부품공정고도화기술개발(R&D) 사업 개요 1부.
2. 항공우주부품공정고도화기술개발(R&D) 성과공유회 개최 계획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