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5일(목)까지 대학생·대학원생 및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참가팀 모집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9월 14일(월)부터 11월 5일(목)까지 대학생·대학원생 및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2026 스페이스 해커톤’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경상국립대학교·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월 11일(수) 예선심사에 이어 11월 25일(수)부터 26일(목)까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오프라인 전문가 기술지도 등 코칭 프로그램과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스페이스 해커톤’은 위성정보 활용의 저변 확대와 우주분야 인재 발굴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2022년부터 시작한 공모전 방식의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를 확대하여 2025년부터 해커톤 방식으로 개최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연구개발과 학술연구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이디어를 응용한 과제가 정부의 미래개척융합과학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다수의 아이디어가 대한원격탐사학회지 논문에 게재되었다.
참가부문은 ▲위성정보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위성활용 비즈니스 모델 ▲초소형위성 임무 아이디어 3개 부문이며, 세부 주제는 참가자가 직접 주제를 설정한다. 작년 대회에는 3개 부문에 주요 대학과 기업에서 114개팀 284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를 희망하는 대학생․대학원생 및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참가팀은 우주항공 및 위성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하여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양식을 작성하여 11월 5일(목)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 스페이스 해커톤’의 상세 일정 및 안내사항은 대회 공식 누리집(space-hackath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총상금은 3,500만원 규모로 각 부문별 대상에 우주항공청장상(상금 500만원)을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상과 경상국립대학교총장상, 진주시장을 수여한다. 아울러 참가팀 중 최우수 성과를 창출한 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특별상(상금 5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국민의 삶과 산업의 가치를 창출하는데 위성이 만들어 내는 데이터의 가치는 무한하다”며 “대회에서 모인 아이디어가 우수한 사업모델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2026 스페이스 해커톤」개최 계획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