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83개 팀 참가, 치열한 경쟁 끝에 10개 팀 최종 선정
- 고등부 경기과학고 ‘meCANic’팀, 대학부 경희대 ‘캔버스’팀 최우수상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9월 11일(금), 대전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소에서 「2026년 캔위성 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캔위성 경연대회는 우주항공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학생들이 우주 분야 기본 소양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음료수 캔 크기의 교육용 위성을 직접 설계, 제작, 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제15회를 맞는 캔위성 경연대회에는 슬기부(고등학생) 127팀과 창작부(대학생) 54팀이 참가하여, 1차 서류심사(5월), 2차 발표평가(7월), 경연대회 본선 및 최종 발표평가(8월)를 거쳐 슬기부 5팀과 창작부 5팀, 총 10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우주항공청장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산불경로 예측 및 최적의 방수 위치 파악 임무’를 수행한 「meCANic」팀(경기과학고등학교)과 ‘온보드 AI를 활용한 토지 피복 분류 및 선별적 데이터 통신 임무’를 수행한 「캔버스」팀(경희대학교)이 선정되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상이 수여되는 우수상의 슬기부에는 「CanWeStar?」팀 (충북과학고등학교)과 「딸기잼」팀(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이 선정되었고, 창작부는 「LANDER」팀(연세대학교)과 「ALL-STEP」팀(인하대학교)이 선정되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상이 수여되는 장려상의 슬기부에는 「예스 아이 CAN」팀(한민고등학교)과 「삐융」팀(대구과학고등학교)이 선정되었고, 창작부는 「RECON」팀(국립한밭대학교A), 「CanSar」팀(국립한밭대학교B)이 선정되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캔위성 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임무를 설정하고 위성을 제작하여 임무를 수행하면서 우주개발의 전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우주항공청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우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1. 2026년 캔위성 경연대회 개요 1부.
2. 경연대회 최종 선정 결과 1부.
3. 경연대회 수상팀 개요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