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25여 개국 우주환경 전문가 200여 명 참석
- 대한민국 우주전파재난 대비 역량 강화 및 국제 리더십 발휘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국제연합(UN)과 공동으로 9월 7일(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금)까지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6 국제우주환경학술행사(ISWI*)’를 개최한다.
* ISWI(International Space Weather Initiative): 우주환경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다양한 피해 현상을 관리하기 위해 국제협력을 촉진하는 국제학술행사
이번 학술행사는「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우주환경 국제협력 및 역량 증진」이라는 주제로, 태양 활동으로 인해 위성·항공·항법·전력·통신 등 국가 주요 기반 시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우주전파재난* 위험에 대응하고, 국제 사회의 공동 연구와 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행사에는 미국 해양대기청(NOAA)과 항공우주청(NASA), 독일 막스플랑크 태양계 연구소(MPA), 중국 국립우주과학센터(CAS NSSC) 등 전 세계 주요 우주 분야 기관을 포함, 총 25여 개국에서 2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 우주전파재난: 태양 활동 등 우주환경 변화로 인해 위성, 통신, 우주항법시스템(GPS), 전력망 등에 장애 또는 피해가 발생하는 재난
현장에서는 국제 우주환경 정책 및 최신 관측·예측 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학술 교류가 진행된다. 독일, 미국 등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우주환경 예측 기술을 포함한 15개 분야 세션과 포스터 발표, 그리고 아시아·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상 관측기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우주환경 데이터 분석 실습 교육도 실시한다.
우주항공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우주환경 연구 · 예측 기술과 성과를 국제 사회에 소개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3차 우주재난 관리 기본계획(’23년~’27년)’에 따라 구축한 국내 우주환경 예·경보 시스템과 연구 성과를 현업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운영 간 협력체계(Research-to-Operations(R2O)) 계획도 공유할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환경분야는 태양 활동의 정확한 예측 · 분석을 통해 전 세계 주요기반시설과 인류 안전에 위협을 주는 우주전파재난을 대비할 뿐만 아니라 우주 대항해 시대를 열기 위한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영역”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주환경 분야에 대한 국제 사회 간 공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1. 2026 국제우주환경학술행사(ISWI) 개최 계획 1부.
2. 2026 국제우주환경학술행사(ISWI) 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