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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형 GPS(KPS), 산업계와 함께 활용 기반 만든다

조회수68 작성자우주항공청 등록일2026-06-25 16:00

- 우주항공청, 위성항법 분야 산업계 대상 ‘제7차 SOS 간담회’ 개최
- KPS 활용 기반 조성 및 KPS 활용 산업 분야 성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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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6월 25일(목), LIG D&A 대전하우스에서 위성항법 활용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제7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orean Positioning System, 이하 ‘KPS’) 개발단계부터 산업계 수요를 파악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원 방안을 발굴하여 KPS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KPS는 미국의 GPS에 의존하지 않고 한반도 및 주변 지역에 초정밀 위치, 항법, 시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구축하는 위성항법시스템으로, 자동차·선박 등의 길 안내뿐만 아니라 응급구조, 재해 예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 이날 간담회에는 위성항법 수신기 개발 분야와 위치기반 응용 서비스 분야의 총 12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우주항공청은 KPS 개발 현황과 향후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산업계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 두시텍, 마이크로인피니티, 문화방송, 삼성전자, 삼영피엔티, 씨너렉스, 인성인터내쇼날, 인터그래비티, 현대자동차, KT, LG유플러스, LIG D&A


□ 참석 기업들은 KPS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적용 확대와 서비스 상용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KPS 신호 설계 및 서비스와 관련된 정보 공개와 활용 환경 조성을 통한 위성항법 서비스 활용 기반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 또한, KPS 활용 확산을 위해 ▲신호 및 서비스 정보의 단계적 공개 ▲시험환경 및 인증·검증 인프라 구축 ▲위성항법 기반 응용 서비스 개발 지원 ▲저궤도 위성 및 우주 서비스와의 연계 ▲고정밀 위치정보 서비스 상용화 기반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KPS는 미래 혁신산업 경쟁력과 국가 서비스 안정성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로서 개발단계부터 산업계 수요를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KPS 활용 확대 및 위성항법 분야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 지원 방안에 적극 반영하고, 산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KPS 활용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 사업 설명자료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