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2025년도 예산안 9,649억원 확정
-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 및 국가 주력산업화를 위한 R&D사업에 집중투자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이하 ‘우주청’)은 총 9,649억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이 12월 10일(화)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우주청은 금년 5월 27일 출범시 발표한 「우주항공청 정책방향」에서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 및 국가 주력산업화’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올해 7,598억원 대비 2,051억원(27.0%) 증액한 9,649억원 수준으로 정부안을 편성하여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바 있고 금일 원안대로 확정되었다.
우주청은 2025년 예산을 통해 ①한국형 발사체 고도화 및 차세대발사체 개발 등 우주수송 역량 확대 사업에 3,106억원, ②첨단위성 개발부문에 2,123억원, ③달 착륙선 개발 및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건설 참여 등에 543억원, ④첨단항공산업 핵심기술 및 부품의 자립화 사업에 405억원 및 ➄민간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 거점 인프라 확보에 1,153억원 등 5개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의 방향성을 최초로 담은 2025년 예산은 민간 주도의 우주항공산업경제 육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그 의미를 강조하고,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연구개발에 대한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