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주과학탐사 임무설계프로그램입니다.
우주항공청에서는 국내 우주과학탐사 분야 연구자분들의 연구와 전문 영역을 2주에 한 번씩 소개하는 「우주과학탐사 인사이드」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천문학에서 빛은 우주의 비밀을 푸는 열쇠라 할 수 있습니다.
우주 곳곳에서 오는 빛은 각 천체의 물리적 조건과 거리를 나타내며, 그 빛을 분석하면 과거 우주의 상태를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주가 처음 태어난 순간의 모습이나, 먼 과거의 은하와 별들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15회차에서는 초극미광(ultra-Low Surface Brightness) 천체를 탐사하는 최첨단 기술을 소개합니다. **K-DRIFT(KASI Deep Rolling Imaging Fast Telescope)**는 한국의 연구진들이 개발한 국산 광시야 반사형 망원경으로, 수천 배 어두운 천체를 효율적으로 탐사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우주 탐사에 있어 중요한 한 걸음으로, 더 미세하고 희미한 빛을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번 호에서는 K-DRIFT 프로젝트의 시작과 현재까지의 연구,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한국천문연구원 고종완 박사님을 만나, 우주를 탐구하는 새로운 방식을 들여다봅니다.
열다섯 번째 주제는 ‘초극미광 탐사와 K-DRIFT 망원경’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