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보도내용
○ 12월 17일(수),「기술 부족한데…홀로 달 탐사한다는 정부」경향신문 기사 관련
□ 설명 내용
○ 우주항공청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주탐사계획과 미국의 아르테미스 계획을 연계하기 위하여 미국과 협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 ‘아르테미스 연구협약 체결(’24.10월)’, KASA-NASA 협력 분야 제안(’25.2월), ‘제4차 한-미 민간 우주 대화(’25.4월)’, ‘대한민국 우주과학탐사 로드맵 공유 회의(’25.8월)’ 등
○ 우리나라의 우주과학탐사 로드맵과 달 탐사 계획은 기획 단계부터 아르테미스 계획과의 연계를 고려하였습니다.
- 또한, 아르테미스 국제 달 기지 구축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의 모빌리티·통신·전력 등 강점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참여할 계획입니다.
○ 따라서, 우리나라의 달 탐사 계획이 아르테미스 계획과 연관성이 없다는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우주항공청은 앞으로도 아르테미스 계획 참여 관련, 미국뿐만 아니라 국제협력을 통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