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 절차 보완 및 사용료 산정 방법 관련 민간기업 의견 수렴
【관련 국정과제】28.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이하 ‘우주청’)은 12월 19일(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에서 민간기업의 나로우주센터 활용을 위한 사용 절차 개선 사항과 사용료 산정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항우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현대로템,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 8개 기업이 참석하여, 지난 10월 공개한 「민간기업 나로우주센터 사용 절차 안내서(이하 ‘안내서’)」를 보완 및 구체화하고, 사용료 산정 방법 명확화를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우주청은 발사를 위한 부지, 조립 시설, 추적 장비 및 기상 등 서비스 항목의 향후 5개년 민간 활용 로드맵을 공개하여 지속적인 지원 계획을 마련하였으며, 국내외 발사장 및 국가연구개발시설의 사용료 산정 원칙을 분석하여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를 위한 사용료 지불 방안을 도출하였다.
민간기업은 나로우주센터 내 유휴부지를 발사 부지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2027년 구축 예정인 민간발사장과 조립시설 등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우주청은 향후 민간의 의견을 수렴한 뒤 ‘안내서’를 보완하여 2026년 ‘민간기업 나로우주센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재성 우주청 우주수송부문장은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나로우주센터 사용 절차 보완과 사용료 산정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누리호의 성공에 이어 민간기업들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